제18호 태풍 끄라톤이 필리핀 북쪽 해상에서 세력을 점차 키우며 ‘자전거 이동 속도’로 북상중입니다. 뜨거운 바다 수증기를 머금으며 ‘매우 강한’ 위력을 갖출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, 다가오는 주말쯤 제주 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. ‘뉴스쏙’에서 전합니다.
▲덩치 키우는 태풍 ‘끄라톤’…우리나라로 방향 트나(김동혁 기자)
▲태풍 ‘끄라톤’ 한반도 영향 가능성… »아직 지켜봐야 »(임하경 기자)
▲정부, 태풍 ‘끄라톤’ 대책 논의… »대비 태세 만전 »
▲태풍 ‘끄라톤’ 영향 우려에…정부, 저수지 긴급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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